인천 경찰청 "도망간 여경 가해자에게 테이저건 빼앗겨?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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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청 "도망간 여경 가해자에게 테이저건 빼앗겨? 사실과 다르다"
  • 김상록
  • 승인 2021.11.19 13: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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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경찰청 페이스북 캡처

인천의 경찰관이 층간 소음 갈등으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에서 부실 대응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천 경찰청은 당시 현장에 출동한 여경이 가해자에게 테이저건을 빼앗겼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인천 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은 19일 "최근 온라인 상에 올라온 "도망 간 여경 칼부림 가해자에게 테이저건도 빼앗겼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과 다른 내용이니만큼 시민 여러분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인천경찰청은 인천논현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와 B 순경을 대기발령했다고 밝혔다. 두 경찰관은 지난 15일 오후 5시 5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현장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피의자인 C 씨가 흉기를 휘두르자, B 순경은 지원 요청을 이유로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경이 별다른 조치를 하지 못하고 도망간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자, 경찰은 "여경만 있던 상황에서 도망이 아닌 도움 요청을 위해 1층으로 이동했던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인천경찰청은 전날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은 인천경찰의 소극적이고 미흡한 사건 대응에 대해 피해자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피의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는 별개로 현재까지 조사된 사항을 토대로 철저한 감찰을 진행해 해당 경찰관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

사진=인천경찰청 페이스북 캡처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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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1-11-19 16:57:08
테이저건 뺏기고 안뺏기고를떠나서 있는데 안뺏겼다면 소지하고있는데도 왜 안썼고 왜 자기혼자 살겠다고 튀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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