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샤넬(CHANEL) 거래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크림은 롤렉스에 이어 샤넬 거래를 시작하며 럭셔리 카테고리 확대에 나섰다.
크림은 샤넬 아이코닉 라인인 '클래식 미디엄 백' '2.55백' '19백' 등을 비롯해 카드지갑까지 갖추고 있다고 밝히며 롤렉스 역시 서브마리너 데이트, GMT 마스터2 등 인기 컬렉션도 구입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샤넬과 롤렉스 모두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으며 15일부터 네이버 페이 최대 6% 적립(최대 10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크림과 라올스(명품 감정원) 2중 검수를 진행, 가품시 300%를 보장할 예정이다.
사진 크림 KREAM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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