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곽상도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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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곽상도 자택 압수수색
  • 김상록
  • 승인 2021.11.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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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상도 페이스북 캡처

검찰이 17일 곽상도 전 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곽 전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곽 전 의원의 아들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 초까지 화천대유에서 근무하다 퇴직했다. 이후 퇴직금과 산업재해에 따른 위로금 등의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사실상 뇌물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곽 전 의원은 의원직에서 사퇴했다.

곽 전 의원은 지난 11일 "아들이 받은 성과급과 관련해서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저는 대장동 개발사업이나 화천대유와 관련해 어떤 일도 하지 않았고, 어떤 일에도 관여돼 있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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