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월 1일 9명 이후 다시 한자릿수를 기록했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11일 31명, 12일 22명, 13일 24명, 14일 22명에 이어 15일 올해 가장 적은 7명이 확인돼 누적 38만197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의 경우 11일 1명, 12일 0명, 13일 0명, 14일 0명에 이어 이날도 보고되지 않아 누적 3158명 그대로다.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 중인 중증 환자는 10명 그대로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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