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랜드, '제1회 아바타 가왕전' 성료..."다양한 가상세계 컨텐츠 실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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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랜드, '제1회 아바타 가왕전' 성료..."다양한 가상세계 컨텐츠 실행할 것"
  • 박주범
  • 승인 2021.11.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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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랜드는 지난 13일 ‘아바타가왕’ 본선이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메타버스 에듀 협동조합에서 주최했고, 살빼는사람들이 후원했다.

예선은 지난 6일 진행돼 본선에는 10명이 진출했다.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로 방송인 왕언니(박동주) 진행했으며, 가수와 뮤지션, 콘텐츠 제작자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심사했다. 아바타가왕 본선은 총 3라운드로 아바타들이 닉네임을 바꿔 복면가왕처럼 신분을 비밀로 하는 등의 요소가 특징이다. 

첫회 우승자는 경기 평택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서 씨(42)가 뽑혔다. 우승자에게는 대한가수협회 충북지회(회장 가수 홍실)에서 아바타 가수증과 크레이지에그에서 뮤직비디오 영상제작 혜택을 제공한다. 서 씨는 특별한 기교 없이 깔끔한 음정 처리와 편안한 바이브레이션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서 씨는 "남들 앞에 나선다는 게 낯설지만 이프랜드는 실제 모습이 아닌 아바타로 참가할 수 있어서 용기 내어 참여하게 되었다"며, "첫째 아이가 자폐 장애가 있는데, 어떤 일상의 힘듦 속에 즐거움이 되었던 자리였다"고 전했다. 

메타버스 에듀 협동조합 박동주 이사장은 "앞으로도 가상세계에 적합한 더욱 다양한 컨테츠를 기획,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이프랜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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