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3분기, 전년比 적자폭 줄여..."여행심리 회복에 4분기 국제선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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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3분기, 전년比 적자폭 줄여..."여행심리 회복에 4분기 국제선 운항"
  • 박주범
  • 승인 2021.11.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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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올해 3분기 영업손익에서 작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

15일 진에어의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매출은 606억원, 영업손실은 44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대비 13.4%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작년(492억원)보다 47억원 감소했다.

진에어는 3분기 실적에 대해 "델타 변이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국내외 여객 사업 회복이 난항을 겪고 있다"며, "환율 상승, 국내선 공급 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16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9% 감소했으며, 누적 영업이익은 1534억원으로 작년(1401억원 적자)보다 적자폭이 다소 확대됐다.

진에어는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따라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고 여행 심리가 회복함에 따라 올해 4분기에는 국제선 운항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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