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국내 공항 면세점 활성화 회의 ... 조기 정상화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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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국내 공항 면세점 활성화 회의 ... 조기 정상화 등 논의
  • 박홍규
  • 승인 2021.11.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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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강서구 본사에서 지방공항 국제선 운항의 단계적 확대에 따른 면세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위드코로나 대응 공항 면세점 활성화 회의’를 12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공항공사와 호텔롯데 등 총 8개 면세점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국제선 운항재개에 따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 면세점은 롯데, 신라, 듀프리, 경복궁, 그랜드, 두제산업, 시티플러스, 디엠 등이다.  

참석자들은 코로나 19로 생존위기에 직면한 지방공항 면세점의 조기정상화,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공항-면세점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또 11월 중 국제선 운항이 확대되는 김해공항 면세점 이용객 대상 홍보활동 강화와 공동 프로모션 시행 등을 논의했다.
 
한국공항공사 손창완 사장은 “국제선 운영 재개 일정에 맞춰 지방공항 면세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면세업계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업과제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한국공항공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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