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축제...진짜 빅스마일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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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축제...진짜 빅스마일로 웃었다
  • 민병권
  • 승인 2021.11.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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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G9는 지난 1~12일 진행한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에서 총 2543만개의 제품을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민 2명 중 1명꼴로 빅스마일데이에서 쇼핑 물품을 구매한 셈이다.

이번 행사에선 평소 대비 일평균 방문자가 12% 증가했고, 일평균 주문 건수는 42% 급증했다. 신규 고객 유입도 평소보다 11% 늘었다.

행사 기간 상품별 판매를 살펴보면 가전 등 고가 상품 판매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새로 출시한 아이폰13과 삼성전자 갤럭시Z폴더가 각각 134억4000만원, 50억1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 밖에  로보락 로봇청소기(52억7000만원),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청소기(47억7000만원) 등도 고객 반응이 좋았다고 분석했다.

이베이 관계자에 따르면 "고가의 디지털·가전제품이 전체 상위 랭킹에 모두 포진돼 있으며, 이들의 평균 판매 금액은 65억6000만원에 달한다"며 "이는 지난 5월에 진행된 빅스마일데이의 상위 5개 품목의 평균 판매 금액인 50억5000만원에 비해 약 30% 높은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일상 생활로의 복귀를 준비하면서 뷰티와 의류 제품 구매도 대폭 늘었다. 베스트셀러 품목에 이름을 올린 '이니스프리'와 '달바 미스트' 제품은 각각 27억5000만원, 7억2000만원씩 판매됐다. 기타 브랜드 의류의 판매도 인기를 끌었다

코로나 비대면에 의한 '라방' 매출도 눈길을 끌었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장사의 신동 빅스마일 라이브쇼'의 실시간 누적 시청자 수는 1330만명으로 행사 기간 장사의 신동을 통해 총 35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G마켓 영업본부 문제연 본부장은 "이번 빅스마일데이도 역대급 할인 혜택과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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