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선 남이방향 2차로 오창부근에서 승용차 관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 사고 지역의 정체 꼬리가 길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견인차 등이 출동해 사고차량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2차로 일부를 통제하고 있어 정체 꼬리가 길다.
이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는 정체 후미 추가 추돌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한 상태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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