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다 총리 "IT 인재 육성을 위해 3년간 4조1358억원의 정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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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총리 "IT 인재 육성을 위해 3년간 4조1358억원의 정책 실시"
  • 이태문
  • 승인 2021.11.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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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12일 저녁 도쿄에서 기업 간부들과 인재 육성과 기업의 디지털화 도입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모임을 마친 기시다 총리는 기자단에게 "인재 투자를 근본부터 강화하겠다. 3년간 4000억엔(4조1358억원)의 정책 패키지를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어어 "비정규직과 육아를 마친 여성 등 모든 사람들이 활용하길 바란다"며 구체적인 정책 내용은 기업과 국민들 아이디어를 공모해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인재 육성 정책 패키지는 오는 19일 결정되는 정책 내용에 담길 예정이며,  2021년도 보정예산(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시킬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 9월초 정부 조직을 비롯한 사회 전반의 디지털전환(DX)을 위해 '디지털청'을 출범시킨 바 있지만, 2016년부터 발급하고 있는 일본판 주민등록증인 마이넘버 카드의 교부율은 지난 10월 1일 기준 38.4%(4867만장)에 불과하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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