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콜롬비아 확진자 500만명 동반 돌파, 전 세계 누적 2억5260만96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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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콜롬비아 확진자 500만명 동반 돌파, 전 세계 누적 2억5260만9689명
  • 이태문
  • 승인 2021.11.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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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신규 5만명 이상 폭증하고 있는 독일 492만5928명으로 500만명 돌파 초읽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속에 스페인과 콜롬비아가 함께 누적 확진자 수 500만명을 넘어섰다. 독일도 500만명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실시간 세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의 11일 23시 50분(GMT 표준시)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2억5260만9689명, 누적 사망자 수는 509만4709명, 그리고 완치자는 2억2854만116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세계 최대 감염국 미국은 누적 확진자 4768만9002명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사망자도 78만773명으로 증가했다. 그 뒤를 이어 인도가 3440만4060명, 사망자 46만2384명, 그리고 브라질이 2192만4598명, 사망자 61만224명을 기록하고 있다.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독일은 하루 5만 명 이상 급증하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 그리고 러시아도 하루 4만명 가량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사망자의 경우 러시아가 지난 10월 19일 이래 하루 1000명 이상 늘고 있어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누적 확진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선 나라는 미국을 비롯해 인도, 브라질에 이어 영국, 러시아, 터키, 프랑스, 이란, 아르헨티나 순이며, 그 뒤를 이어 스페인 504만2803명, 콜롬비아 502만4263명으로 각각 10위와 11위를 기록했다.

특히, 독일은 연일 5만 명 이상 폭증하고 있는 492만5928명으로 5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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