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2021 유방암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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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2021 유방암 캠페인 성료
  • 박주범
  • 승인 2021.11.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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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엘카코리아)는 10월 한 달 동안 디지털을 활용해 시민 참여, 유방암 인식향상, 행동실천 독려 등의 여러 유방암 캠페인 활동을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캠페인을 통해 유방암 교육활동과 유방암 환자의 치료비, 수술비 등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대한암협회에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캠페인 행사로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유방암 퀴즈쇼’를 통해 전문의, 환자, 운동선수, 가수 등과 함께 유방암 주요정보, 위험요인과 심각성,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퀴즈와 토크를 통해 알아보고 정기 자가검진 등 적극적인 행동실천을 독려했다. 

'모두의 유방암 종식을 돕기 위해 하나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와 줌으로 진행된 라이브퀴즈쇼에는 7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누구나 SNS를 통해 쉽게 나만의 핑크리본을 공유하면 포스팅당 3000원이 유방암 근절 노력을 위해 기부되는 SNS참여 프로그램인 #핑크리본릴레이도 560여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직접 그리거나 만든 사진을 포함해 여러 형태의 ‘나만의 핑크리본’을 공유하며 유방암의 심각성을 알리고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희망 릴레이를 이어갔다.

회사 직원들은 걷기기부 활동 '핑크워킹챌린지'를 통해 10월 한달 300만보를 달성함으로써 조성한 300만원을 유방암 환자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10월 동안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의 브랜드에서는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도 판매했다.

1992년 에블린 H. 로더가 핑크리본을 공동으로 만들며 시작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은 지난 29년간 전 세계에서 유방암 교육, 연구, 의료서비스 지원 등으로 유방암 근절 운동을 이끌었다.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1250억 원을 모금했으며, 한국에서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가 올해로 21년째 대한암협회와 함께 한국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쉬운 유방암 자가검진 방법 및 유방암 정보를 볼 수 있는 모바일앱 ‘핑크터치’를 지속 보급하고 있다.

사진=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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