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해식 의원 "김혜경 여사 오늘 새벽에 의식 잃고 쓰러져…이재명 후보, 자택에서 아내 보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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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해식 의원 "김혜경 여사 오늘 새벽에 의식 잃고 쓰러져…이재명 후보, 자택에서 아내 보호중"
  • 김상록
  • 승인 2021.11.0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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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해식 페이스북 캡처
사진=이해식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가 9일 낙상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김 씨의 실장 업무를 맡고 있는 이해식 민주당 의원이 자세한 상황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오늘(9일) 새벽 1시경 자택에서 구토와 현기증, 일시적 의식소멸에 따른 낙상으로 119 구급대에 의해 분당 모병원 응급실로 긴급이송됐다"고 전했다.

그는 "(김혜경 여사는) 8일 점심 무렵부터 컨디션 난조를 보이다가 심야(9일 새벽)에 구토를 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신체 일부를 바닥에 부딛쳐 열상을 입어, 응급실에서 밤새 진단과 응급치료를 받았고, 9일 아침 모 성형외과로 이송하여 열상부위 봉합수술을 하였으며 당일 12시경 퇴원해 현재 자택에서 안정가료중"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사고 당시부터 지금까지 응급실과 병원에 동행하고 자택에서 아내를 보호중"이라며 "이에 따라 부득이 일정을 취소하고 현재 아내와 함께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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