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로이더 의혹 반박 "391가지 도핑검사 진행…모든 약물 검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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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로이더 의혹 반박 "391가지 도핑검사 진행…모든 약물 검증하겠다"
  • 김상록
  • 승인 2021.11.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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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종국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김종국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김종국이 로이더(약물로 근육을 키우는 사람) 의혹에 반박하며 도핑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종국' 커뮤니티에 "시간, 돈 여러 가지 소모가 많을 작업이겠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며 "2022년 기준 가장 최근까지 업데이트된 불법 약물 단 한 가지도 빼지 않은 WADA 기준 391가지 도핑검사 진행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포츠의학연구검사실험실(SMRTL)의 검사지와 검사 도구들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의혹을 제기한 호르몬 부분을 넘어서 이번 기회에 모든 약물을 검증하겠다"며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함을 배울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했다.

사진=김종국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캡처
사진=김종국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캡처

앞서 지난달 31일 캐나다 출신 헬스 트레이너이자 유튜버 그렉 듀셋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종국은 약물을 썼을까 안 썼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듀셋은 김종국이 근육을 만드는 과정에서 약물을 복용했을것이라고 주장하며 100만달러를 걸겠다고 했다.

김종국은 의혹이 제기되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필요하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검사를 다 받아볼 작정"이라며 "그 동네에서 약물 없이 불가능하다는 거 우리 한국에서는 막 우습게 아무나 하고 있다는 거 한번 보여줘야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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