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전문 ‘웰싱’이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통해 ‘웰싱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옥션과 G마켓을 통해 12일까지 진행되며, ‘웰싱 음식물처리기’를 최대 44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들에게는 특허받은 미생물 제제 푸드클리너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용 모종삽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베스트 구매평으로 선정 시 미로 공기청정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021년형 웰싱 음식물처리기는 모던해진 제품 외관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아파트 등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양을 고려해 하루 최대 2㎏까지 처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무소음 특수 기술을 적용해 도서관 소음보다 조용한 35dB 미만의 소음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웰싱’은 사용 편의성과 더불어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다. 120종이 넘는 미생물과 자사만의 특수 미생물 배양법 기술을 활용해 최대 98% 음식물 소멸이 가능하다. 음식물 투입 즉시 퇴비로 바뀌어 재사용이 가능하며, 토양에서 채취한 미생물을 사용하기에 침출수로 인한 환경오염의 우려가 없다.
특히 25리터 크기의 넉넉한 내부 용량으로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기존 제품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환경 오염과 2차 처리기, 아랫집 역류 등의 문제 등도 개선했다. 더불어 고무 마감이 추가된 2차 중간 덮개를 장착해 냄새 차단 효과가 뛰어나며, 60w 가량의 낮은 전기 소모로 매일 사용해도 전기세가 월 5000원 가량으로 경제적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옥션과 G마켓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