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용산구에서 실종된 김희구씨를 찾고 있다. 실종자는 치매를 앓고 있다.
7일 실종된 김희구씨는 156cm 키에 55kg의 보통 체형이다. 얼굴은 갸름한 달걀형이며 두발은 흑색이다. 실종 당시 흰색 바탕에 검정색 물결무의 원피스를 입었으며 슬리퍼 차림이다.
*김희구씨를 목격하신 분은 서울 용산경찰서 실종수사팀 또는 ☎182로 제보 바랍니다*
#서울경찰청
용산구에서 실종된 김희구씨(여, 60세)를 찾습니다 - 156cm, 흰색에 검정색 물결무늬 원피스, 슬리퍼 / ☎182로 연락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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