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검진] 전남도 10월 21일~29일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안셀모의집 외국인쉼터 방문 외국인은 선별 검사소 검사 바람...3일 오후 6시 국내 1692명 확진 [코로나19,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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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검진] 전남도 10월 21일~29일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안셀모의집 외국인쉼터 방문 외국인은 선별 검사소 검사 바람...3일 오후 6시 국내 1692명 확진 [코로나19, 3일]
  • 민병권
  • 승인 2021.11.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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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은 광주 동구 동계천로129-1 소재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안셀모의집 외국인쉼터를 방문한 외국인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선별검사소 검사 안내를 3일 바랐다. 

도 방역당국은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해당 쉼터에서 확진가 발생해 외국인 주로 이용하는 쉼터 방문자에 대해 주변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 대한 역학조사에 나섰다. 

한편, 위드코로나 시행 3일차인 3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모두 169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산을 제외한 집계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18명, 경기 462명, 인천 161명, 충남 84명, 대구 59명, 충북 40명, 강원 38명, 경북 37명, 경남 27명, 전북 19명, 대전 13명, 광주·전남 각 12명, 제주 8명, 울산 2명 등의 순이다. 

#전남도청
10.21.~29.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안셀모의집(외국인노동자쉼터, 광주 동구 동계천로129-1,동명동)방문한 외국인을 고용한 사업주는 검사안내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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