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올원뱅크에 농축산물 공동구매 '올원공구'를 출시했다.
첫 상품은 동철원농협의 2021년산 햅쌀 철원오대쌀로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4만8000원인 철원오대쌀을 4만2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공동구매 수량이 1000개 도달 시 1500원을, 3,000개 도달 시 1500원을 추가 환급 받는다.
농협은행 이종찬 올원뱅크CELL리더는 “농축산물 공동구매를 통해 지역 농가를 돕고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NH농협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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