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 "슈퍼밴드2 시네마가 첫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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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 "슈퍼밴드2 시네마가 첫 밴드" 
  • 박홍규
  • 승인 2021.10.3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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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2' 준우승 밴드 '시네마'의 프로트맨 기탁의 인터뷰와 화보가 '뷰티쁠'을 통해 공개됐다. 

해맑은 소년처럼 순수한 미소를 가진 기탁은 화보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훈남으로 변신했다. 캐주얼한 맨투맨부터 포근한 니트, 스타일리시한 데님 재킷까지 여유롭게 소화한 기탁은 마치 본인의 하루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듯,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화보를 완성했다. 

밴드,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매회 화제를 모았던 '슈퍼밴드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시네마’의 기탁은 사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밴드에 도전했다. “’시네마’ 멤버들과 함께 할 땐 편안하고 가족 같고, 분위기도 좋다. 그런 멤버들과 기본적인 밴드의 모습, 합을 보여주고 싶었고 밴드 멤버로서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았다”며 열정 가득한 눈빛을 반짝였다. 
정말 밴드만 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힌 그는 “내가 생각하는 밴드는 다양하지만, 한 마디로 혼자 할 수 없는 음악이다. 발라드도 밴드가 될 수 있고 록에도 얼터너티브 록처럼 많은 장르가 있지만 뭐든 누군가 함께하는 음악이 밴드 아닐까?”라는 대답을 남겼다. 

프런트맨 기탁이 꿈꾸는 내일
그룹 ‘시네마’ 멤버들은 나날이 성장해가는 중이다. “개인적으로 '슈퍼밴드2' 출연을 준비하며 음악적으로 굉장히 늘었다.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가장 단기간에 많이 성장한 시기였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많이 배우면서 성장하지 않을까?”라는 기탁의 말에서 프로그램과 멤버들을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신나는 음악이든 처절한 음악이든 언제든 위안을 주는 뮤지션으로 남고 싶다. 최근 많은 분들이 나를 좋아하고 알아봐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그런 순간이 기적처럼 느껴진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시네마’의 기탁은 현재 멤버들과 함께 다음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 기탁의 화보는 '뷰티쁠' 11월 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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