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오동근린공원에 출현한 멧돼지 포획에 실패해 구민의 안전을 위해 다음 포획작업까지 공원이용 자제를 바랐다.
구는 27일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28일 오후 12시까지 오동근린공원 전지역에 대해 출입을 통제를 알렸다.
이번 포획 실패로 구는 11월 첫째주까지 공원이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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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이 오동근린공원에 출현한 멧돼지 포획에 실패해 구민의 안전을 위해 다음 포획작업까지 공원이용 자제를 바랐다.
구는 27일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28일 오후 12시까지 오동근린공원 전지역에 대해 출입을 통제를 알렸다.
이번 포획 실패로 구는 11월 첫째주까지 공원이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