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 해외여행 상품 방송 본격 시동...연내 코로나 이전 70%까지 확대 [위드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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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 해외여행 상품 방송 본격 시동...연내 코로나 이전 70%까지 확대 [위드 코로나]
  • 민병권
  • 승인 2021.10.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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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해외여행 상품 판매 방송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31일 오후 6시 25분에 TV홈쇼핑에서 여행사 온라인투어와 손잡고 '괌 호텔 3박 숙박권'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해외여행 상품은 '호텔 닛코 괌' 3박 괌 숙박권으로 여해 유효기간은 다음달 9일 이후부터 내년 3월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출발하는 날짜에 따라 판매 가격은 성인 1인당 45만9000원부터 69만 9000원으로 차등 판매한다. 

항공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괌은 입국 72시간 전 발급받은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서를 지참하면 자가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하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해외여행 상품 판매는 지난 6월 이후 4개월만에 진행되는 것"이라며 "단계적 일상 회복을 뜻하는 '위드 코로나' 전환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해외여행 상품 판매 방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여행 안전 권역) 국가를 중심으로 연내에 월 해외여행 상품 방송 횟수를 코로나19 이전의 70%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번 괌 호텔 3박 숙박권 방송에 이어 다음달 6일 유럽 여행 패키지 등 판매 방송도 예정돼 있다.

사진=현대홈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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