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10월중 포괄적 일상회복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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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10월중 포괄적 일상회복 전략 수립"
  • 김상록
  • 승인 2021.10.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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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경제, 사회 방역, 의료 등 전 분야를 포괄하는 일상회복 전략을 이달 중으로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지난주 출범한 일상회복지원위원회는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장관은 "접종 완료율과 의료 대응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단계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마련하고 경제·사회·방역·의료 전 분야를 포괄하는 일상회복 전략을 수립해 10월 중 상세 내용을 국민들께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방역 상황에 대해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1,480명으로 추석 연휴 이후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방역 재생산지수는 경남권을 제외한 전역에서 2주 연속 1 미만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누적 치명률 역시 0.78로 지속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백신 접종률 상승의 가시적 효과가 확인되고 있지만, 확진자 규모는 급격히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외국인 확진자 수는 3주 연속 전체 확진자의 20%를 넘어서고 있지만, 접종 완료율은 49% 수준에 그치고 있어 감염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전 장관은 "일상회복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앞둔 시기에 민주노총의 전국적 총파업 예고는 어렵게 안정세로 향하고 있는 방역 상황을 위협하고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총파업 계획을 철회해달라고 촉구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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