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의 10월 한파' ... 가을부터 챙겨보는 21 FW 패딩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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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만의 10월 한파' ... 가을부터 챙겨보는 21 FW 패딩 트렌드는? 
  • 박홍규
  • 승인 2021.10.18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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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만에 10월 한파가 수도권과 중부 지방에 몰아쳤다. 이에 옷장 속에 모셔둔 패딩을 떠올리며, 새롭게 선보인 21 FW 패딩들에도 눈길이 간다. 새로 하나 장만할까? 그냥 해를 넘길까? 코로나19와 거리두기 막바지에, 때이른 고민이 되는 시절이다. 겨울을 용감하게 맞이해보자!!! 

‘무스너클 캐나다(Moose Knuckles Canada)’는 2021 F/W 시즌을 맞아 ‘피더 라이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피더 라이트 컬렉션은 겉감에 초경량 마이크로 립 스톱 소재를 사용해 강한 내구성과 방수성을 자랑하한다. 내부에는 RDS 적용된 높은 필 파워의 다운 소재를 사용해 방한 기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스너클
무스너클

부드러운 터치감과 입지 않은 듯한 가벼움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매와 밑단의 조절 가능한 바인딩,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로고 패치는 세련된 디테일을 자랑하여 아우터 하나만으로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게 한다. 베이직한 블랙, 그리고 무스너클만의 유니크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컬러풀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막스마라(Max Mara)’는 자체 개발한 지속 가능한 섬유인 카멜럭스를 충전재로 사용한 프리미엄 아우터 컬렉션 ‘더 큐브 with 카멜럭스’를 출시한다. 패딩은 스포티 룩의 전유물이라는 관념을 깬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뉴트럴 톤의 색상으로 제작되어 직장인의 출근 패션이나 클래식한 룩에도 매치하기 쉽다.

막스마라
막스마라

카멜럭스는 막스마라의 아이코닉한 카멜 헤어 코트를 제작하고 남은 원단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재가공한 섬유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막스마라의 지속 가능성을 향한 가치를 담고 있다.

‘알렉산더왕(alexanderwang)’에서는 광택감 있는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눈길을 사로잡는 ‘후드 패딩 자켓’을 선보였다. 

알렉산더 왕
알렉산더 왕

짧은 기장으로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한 무드를 잘 살렸을 뿐만 아니라 하단의 드로우 스트링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겨울철 데일리룩에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다. 여기에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자벨마랑 에뚜왈(ISABEL MARANT ETOILE)’에서는 ‘드리스타 점퍼’를 출시했다. 빈티지한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21FW 컬렉션에서 선보인 드리스타 점퍼는 톡톡 튀는 팝 컬러와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의 믹스매치, 중성적이면서도 페미닌한 실루엣으로 이자벨 마랑만의 여성상을 보여준다.

이자벨마랑 에뚜왈
이자벨마랑 에뚜왈

더불어 리사이클링 가능한 나일론과 충전재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패션을 키워드로 환경에 대한 남다른 노력을 보여준다.

간절기 잇템이 될 경량 패딩부터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패딩까지,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참고해 똑똑하게 올겨울 스타일을 준비해보는건 어떨까.

사진 각 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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