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강국의 꿈' 中 내년까지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완성 목표, 오늘 새벽 도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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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국의 꿈' 中 내년까지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완성 목표, 오늘 새벽 도킹 성공
  • 이태문
  • 승인 2021.10.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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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오늘 새벽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3호 발사시켜 우주 도킹에 성공했다.

NHK는 중국 중앙TV보도를 인용해 16일 새벽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유인우주선 '선저우' 13호가 발사돼 오전 8시경 현재 건설 중인 우주정거장과 도킹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번 '선저우' 13호에는 남녀 우주비행사 3명이 탑승했으며, 중국인 우주비행사로서는 가장 긴 약 반년간에 걸쳐 우주에 머물며 실증 실험 등 각종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비행사가 선체 밖에서 작업을 할 계획이다.

우주강국의 꿈을 목표로 중국은 지난 6월에도 유인우주선을 발사해 선체 밖 활동과 기술시험 등을 마치고 지난 9월에 무사히 귀환한 바 있다.

이처럼 중국은 세계 각국의 우주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내년까지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건설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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