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6기 참가자를 오는 11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사회혁신 스타트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접수는 상상스타트업캠프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오는 26일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KT&G는 운영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우수팀에게는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 입주 지원과 투자 유치 연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으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KT&G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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