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반드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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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반드시 해야
  • 박주범
  • 승인 2021.10.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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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해당 기간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에서 5000원만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다. 

반려견의 경우 동물 등록이 되어야 우선적으로 접종 지원을 받는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이라면 동물 등록한 후 접종을 받으면 된다. 고양이는 동물등록 의무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광견병 접종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사업 참여 동물병원을 방문해 1만원을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받을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기 때문에 훼손이나 분실 염려가 없어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경우 쉽게 찾을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같이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차단할 수 있어 예방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꼭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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