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된 온라인 장보기...코로나 이후 식품·생필품 4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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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된 온라인 장보기...코로나 이후 식품·생필품 43% 증가
  • 박주범
  • 승인 2021.10.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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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지속되며 식품, 생필품 등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이른바 랜선 장보기가 일상화되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은 올해 9월까지 식품, 생필품 등의 거래액이 코로나 발생 이전인 3년 전 동기(2018년 1월-9월) 대비 4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집계 대상은 가공식품, 신선식품, 건강식품, 바디/헤어, 생필품, 커피/음료 등이다.

건강식품(67%)과 가공식품(61%)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신선식품(38%), 커피/음료(36%), 생필품(28%), 바디/헤어(7%) 등으로 거래액이 늘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75% 증가해 가장 크게 늘었다. 그 뒤로 30대(59%), 40대(47%), 60대 이상(41%), 50대(34%) 순으로 이어졌다.

G마켓 김은신 실장은 “코로나 2년차를 지나면서 먹거리, 생필품 등 각종 장보기 상품도 온라인 쇼핑이 보편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24일까지 ‘랜선 장보기 페어’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48% 할인 판매한다. 매일 사이트별로 4개씩 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12일 G마켓은 ▲브라운 네이처 마일드 70매 캡(10+10팩) ▲21년산 국산 찰흑미(500g*3개) 등을, 옥션은 ▲홀라이프 로얄 비타민D 5000 IU(180캡슐, 6개월분) 등을 선보인다. 13일은 G마켓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340g*2캔) ▲착한떡 꿀백설기(총 40개입) 등을, 옥션 ▲스파클생수(500ml*60병/무료배송) ▲B7 약산성 탈모샴푸 2+1 등을 판매한다. 

사진=G마켓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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