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라·신세계, 김해공항 면세점 입찰 참여…현대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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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라·신세계, 김해공항 면세점 입찰 참여…현대는 불참
  • 김상록
  • 승인 2021.10.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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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라·신세계면세점이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에 참여했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에 마감한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사업 운영자 선정 입찰에 면세점 3사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참여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열린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입찰 설명회에는 주요 면세점 4사가 모두 참여했다.

이번 입찰 대상은 김해공항 국제선 2층 출국장의 면세점 DF1(화장품·향수) 구역이다. 현재 롯데면세점이 운영 중이다.

최종 사업자 선정 결과는 다음 주쯤 나올 것으로 보이며, 내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임대 기간은 5년으로 종합평가방식(제안서 평가 60%·입찰영업요율평가 40%)에 따라 사업자가 선정된다. 임대 기간 연장은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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