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낸시가 아트 매거진 MAPS, 온라인 편집샵 서울스토어 화보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모모랜드의 막내 낸시는 ‘애기 낸시’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고풍스럽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처음으로 진행한 단독 화보인 만큼, 그간 숨겨왔던 성숙미와 클래식함을 마음껏 드러냈다.
화보 속 의상도 화제다. 캐쥬얼과 드레시한 스타일 모두를 아우르는 낸시의 의상은 ‘서울스토어’에서 19일까지 MAPS X 낸시 팝업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 팝업스토어에는 어몽, 러브이즈트루, 오드원아웃, 닉앤니콜이 참여한다.
사진 MAPS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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