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 공공의주방(대표 안상미)이 유튜브 채널 ‘요고다'(요리고수들의 다양한 레시피)를 새롭게 런칭했다고 6일 밝혔다.
요고다는 여러 요리고수가 출연해 각 편마다 새로운 레시피와 노하우를 전한다. ‘고추기름 쉽게 내는 법’, ‘계란찜 비법 재료’ 등 평소 궁금하지만 쉽게 알기 어려웠던 비법 등 다양한 요리 정보를 담고 있다.
공공의주방은 전국 각지의 요리고수들과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획전을 진행한 바 있으며, 요고다를 통해 요리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사진=공공의주방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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