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세 백신접종 예약률 20.8%…90만명 중 19만명 참여 [코로나19,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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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세 백신접종 예약률 20.8%…90만명 중 19만명 참여 [코로나19, 6일]
  • 김상록
  • 승인 2021.10.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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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전날부터 16~17세(2004~2005년생) 소아청소년의 예방접종 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6일 0시 기준 예약 대상자 약 90만명 중 19만명(20.8%)이 참여했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예약은 오는 29일까지 실시된다. 백신 접종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시행한다. 

질병관리청은 "건강한 청소년의 경우 본인과 보호자의 희망에 따라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며, 접종을 받지 않더라도 학교 등에서의 불이익이 없도록 한다"고 밝혔다.

또 "기저질환이 있는 소아청소년은 건강한 청소년보다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약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이 적극 권고되므로 꼭 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

한편, 오는 7일 영국과 백신 협력(9월 22일 상호 공여 약정 체결)을 통한 화이자 백신 9만4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안내할 계획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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