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미스, SS22 여성 컬렉션 '코로나 없는, 새 봄의 시작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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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미스, SS22 여성 컬렉션 '코로나 없는, 새 봄의 시작 알려' 
  • 박홍규
  • 승인 2021.10.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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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미스(Paul Smith)가 3일 프랑스 파리 폴 스미스 본사에서 프랑스패션연합회의 일환으로 SS22 여성 컬렉션을 발표했다. 이번 SS22 여성 컬렉션은 공간과 빛의 느낌, 자연과의 연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모험심과 낙관적인 긍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폴 스미스 SS22

이번 컬렉션은 새벽에서 저녁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오가닉 컬러 팔레트가 주를 이룬다. 해돋이와 하늘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오렌지 색상과 밝은 스카이 블루 및 밤을 상징하는 블랙 등이 한데 어우러져 멋진 여름 컬러들을 완성 시켰다. 또한 밝은 레드 및 애시드 옐로우(acid yellow) 같은 포인트 컬러들도 눈길을 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해바라기 프린트가 컬렉션 전체에 사용되었으며, 이는 컬렉션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팝 아트 형식의 해바라기, 손으로 직접 그린 것 같은 해바라기 등 다양한 형태로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폴 스미스 SS22

패브릭은 무게와 움직일 때의 텍스처에 따라 세심하게 선택되었다. 투명한 나일론은 스포츠 웨어 스타일에 적용되었으며 보이쉬한 실루엣과 함께 여성스러운 라인을 더했다. 젊음의 디테일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재킷은 스트레이트 크롭핏 재킷으로 재해석 되었으며, 박시한 팬츠는 통이 넓으며 반바지는 격식을 차리지 않은 편안함을 추구했다.

또한 폴스미스를 대표하는 패턴 중 하나인 스트라이프는 이번 컬렉션의 중심 주제가 된다. 새롭게 재해석된 패턴은 전통적인 맥킨토시(Mackintosh)의 포켓, 또는 바람막이 점퍼인 히어로(Hero) 재킷, 니트웨어 드레스 등에 적용되었다.
 
사진 폴스미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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