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상점 리오픈' 예린·용희 ... '얼굴합이 너무 잘 맞는다고~'
상태바
'마녀상점 리오픈' 예린·용희 ... '얼굴합이 너무 잘 맞는다고~'
  • 박홍규
  • 승인 2021.10.06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린·용희, 12월 방영 예정 '마녀상점 리오픈' 주인공 발탁

예린, “연기 첫 도전, ‘어떤 일이든 도전해 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잘 해내고 싶어”

매거진 '싱글즈'가 2019년 누적 1000만 뷰를 돌파한 웹드라마 '어서오세요, 마녀상점' 스핀오프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두 주인공으로 발탁,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여자친구 출신 예린과 CIX 용희의 매력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예린과 용희는 따뜻한 색감의 니트와 함께 분위기 있는 눈빛으로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면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들의 완벽한 비주얼에 '둘의 얼굴합이 너무 잘 맞는다'는 감탄이 쏟아졌다고. 

예린과 용희의 첫 연기, 설렘 가득한 도전
올 하반기 방영되는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 주인공을 맡은 예린과 용희는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예린은 “연기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크지만, 오히려 너무 열정적으로 몰입하다 보면 실수가 생기기 때문에 적당하게, 마음 편하게 연기하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또한 용희는 “처음에는 부담이 컸다. 하지만 스태프분들, 특히 감독님께서 응원을 많이 해주신 덕에 오히려 힘을 얻었다. 또 함께하는 다른 배우들도 서로 격려해 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때문인지 덩달아 용기를 얻었다”라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그들은 대본 리딩에서 첫 호흡을 맞췄을 때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점 잘 맞는 느낌이다. 완벽하진 않지만 만나서 연습하다 보니 점점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연기 연습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용희, “원래 꿈은 배우, '마녀상점 리오픈'을 통해 연기는 물론 CIX 용희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는 일은 쉽지 않다. 예린은 “음악과 연기는 표현하는 부분에 차이가 있다. 연기의 경우, 내 생각이나 감정을 명확하게 드러내야 하기 때문에 좀 어렵다. 아직 서툴지만 하다 보면 점점 나아질 거라 믿는다”라며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용희는 “무대는 생각한 것보다 역동적으로 표현해야 주목받는데, 연기할 때는 오히려 그런 부분이 과장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중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라며 두 장르의 차이점을 이야기했다. 

건강관리 비법을 묻자 예린은 “요즘에는 비타민을 꼭 챙겨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든다”, 용희는 ”잠을 잘 수 있을 때 많이 자려 한다. 요즘에는 아메리카노도 마신다. 카페인이 정신을 깨우는 데 한몫하더라”라며 컨디션 관리 팁을 이야기하기도.

'마녀상점 리오픈'은 꿈 없이 소심하고 무기력했던 남고생 한지호가 폐점의 위기에 놓인 마녀상점을 지켜내고 싶은 마녀 이해나를 만나 상점을 꾸려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틴 판타지 로맨스다. '마녀상점 리오픈'에 합류한 용희는 극 중 평범한 남고생 ‘한지호’ 역을, 예린은 마녀상점 주인인 흑마녀 ‘이해나’ 역을 맡아 코믹과 로맨스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싱글즈' 10월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