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올림픽 기간 중 사이버공격 4억5천만회...조직위원회 시스템 등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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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올림픽 기간 중 사이버공격 4억5천만회...조직위원회 시스템 등 표적
  • 이태문
  • 승인 2021.10.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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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속에 치뤄진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기간 중 4억 회가 넘는 사이버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교도(共同)통신은 5일 대회 기간 중 공식사이트와 조직위원회 시스템을 표적으로 약 4억5천만 회의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고 전했다.

확인되지 않은 통신들을 미리 차단해 피해와 영향은 없었으며,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비해 사이버공격이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보안전문가는 "무관중 대회로 열렸기 때문에 티켓과 관중 정보 등이 사이버공격에 이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글 =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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