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소아청소년·임신부 접종, 추가접종 실시, 국내 접종완료 52.6% ... 60대 이상 87.5% 완료 [코로나19,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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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아청소년·임신부 접종, 추가접종 실시, 국내 접종완료 52.6% ... 60대 이상 87.5% 완료 [코로나19, 4일]
  • 민병권
  • 승인 2021.10.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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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차 접종자는 3971만 명으로 인구 대비 77.3%이며, 접종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2702만 명으로 인구 대비 52.6%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 1차접종률 92.0%, 접종완료율 87.5%이며, 50대는 1차접종률 93.6%, 접종완료율은 79.5%, 18-49세는 1차접종률 87.4%, 접종완료율은 38.7%로 50대 이하에서 2차접종이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 2일(토)까지 18세 이상 1차접종이 마무리됐고, 10월부터는 18세~49세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약 1,300만 건 2차접종이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0월에는 소아청소년, 임신부 접종과 추가접종, 인플루엔자 접종 등에 대한 사전예약과 예방접종이 진행된다.

질병청이 밝힌 일자별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10월 5일부터 ①16~17세 소아청소년, ②60세 이상 및 고위험군 추가접종 대상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③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 중 75세 이상 어르신께서 10월 5일(화)부터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8일부터는 ④임신부, 18일은 ⑤면역저하자 추가접종 대상과 ⑥12~15세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10월부터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 시작
10월부터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 시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5일부터 75세 이상 예약 시작에 이어, 12일부터 ⑦70~74세, 14일(목)부터 ⑧65~69세 어르신께서 순차적으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의 사전예약은 모두 해당 날짜의 20시부터 가능하다.

델타변이가 확산되고, 접종 완료 후 돌파감염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 기본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접종효과 감소 등에 따라  추가접종 필요성이 높아진 바, 백신 예방효과를 높여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하여 10월부터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화이자 백신의 추가접종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 추가접종군은 추가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는 11.3배 높았으며, 중증화 예방효과는 19.5배 높았다.

델타변이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접종군이 기본 접종한 대상군에 비해 18~55세는 평균 중화능이 5배, 65 ~85세는 11배 높았고,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으로 관찰되었다.

현재 주요 국가 중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부분 고위험군인 고령층,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기본접종 완료 후 약 6개월경과 시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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