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은 2일 오후 긴급문자를 통해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강서구 발산로 40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종사자 및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대규모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는 한 달 넘게 추가 확진이 이어지며 현재 누적 확진자가 802명으로 늘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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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은 2일 오후 긴급문자를 통해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강서구 발산로 40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종사자 및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대규모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는 한 달 넘게 추가 확진이 이어지며 현재 누적 확진자가 802명으로 늘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