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UAE 두바이에서 '만국박람회' 개막, 입장객 6개월간 2500만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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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UAE 두바이에서 '만국박람회' 개막, 입장객 6개월간 2500만명 예상
  • 이태문
  • 승인 2021.10.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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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수장국 연방(UAE)의 두바이에서 1일 만국박람회가 개막됐다.

두바이 만국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속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벤트로 중동에서는 처음 열리는 만국박람회다.

내년 3월까지 열리는 두바이 만국박람회는 테마 '마음을 이어 미래를 만든다'로 약 190개 나라와 지역에서 참가했다. UAE는 6개월간 입장객 2500만 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해 UAE와 국교를 맺은 이스라엘을 비롯해 관계 개선을 꾀하고 있는 카타르도 파빌리온을 짓고 참가했다.

코로나 확산 방지책으로 18세 이상의 입장객은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72시간 이내의 PCR 검사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한편, 2025년 오사카 만국박람회를 앞둔 일본은 중동의 아라베스크 문양과 일본의 전통 문양을 사용한 4층 구조의 일본관을 세우고 홍보에 나섰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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