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월부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14일에서 10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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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월부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14일에서 10일로 단축
  • 이태문
  • 승인 2021.09.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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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입국자의 14일 자가격리 조치를 단축시켰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음달 10월부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 등의 조건으로 입국자의 자가격리는 기존의 2주간에서 열흘간으로 단축된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27일 기자회견에서 "입국 후 열흘째 이후 검사를 받고 결과가 음성인 경우 14일간의 자가격리 기간 중 남은 날짜는 대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10월부터는 유효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입국자는 열흘, 백신 미접종인 경우에도 자가격리 열흘째 이후 검사 결과에 따라 기간이 단축된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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