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휘슬링에 나타날까? ... 美 선수들 대회장 가기 전 우즈 방문 [2021 라이더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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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휘슬링에 나타날까? ... 美 선수들 대회장 가기 전 우즈 방문 [2021 라이더컵]
  • 이정미
  • 승인 2021.09.23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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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 스티브 스트리커는 지난 2월 차량 사고 후 부상으로부터 회복 중인 타이거 우즈가 이번 주에 휘슬링 스트레이츠에서 ‘카메오’ 역할을 하느냐는 질문을 최근 받았다. 

이에 스트리커는 “아마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꾸준히 규칙적으로 대화했고 대회 기간 중에도 우즈와 계속 소통할 것이다. 그는 우리 팀의 일원이다”라고 말했다. 또 라이더컵이 열리는 코스로 떠나기 전에 일부 선수들과 함께 우즈를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파리에서 열린 2018년 경기에서 부단장과 선수였고 호주에서 열린 2019년 프레지던츠 컵에서 주장을 맡았다. 그는 올해 휘슬링 스트레이츠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서 부단장 직책을 맡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차량 사고 후 부상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진 만큼 그 제안을 수락할 수 없었다. 

스트리커는 “그는 재활 중에 있다. 물리적으로 코스에 있기에는 좋은 시기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그는 점점 나아지고 있고 경기에 뛰기 위해, 컴백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근황도 함께 전했다. 

미국과 유럽의 남자골프 대항전으로, 전 세계 골프팬들의 축제인 2021 라이더컵은 24일-26일 3일 동안 미국 휘슬링 스트레이츠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이정미 편집위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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