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실 있나? 휠체어·유모차는?...서울시, '이동약자 지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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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실 있나? 휠체어·유모차는?...서울시, '이동약자 지도' 제공
  • 박주범
  • 승인 2021.09.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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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고령자나 장애인, 유아차를 이용하는 부모 등의 이동약자들의 정보접근성과 이동권을 위한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를 개발했다. 174개 공공시설 정보는 물론 대중교통에서 시설까지 최단경로를 오는 30일부터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 예시

원하는 시설을 선택하거나 검색한 뒤 ‘보행로 정보’를 선택하면 500m 내 지하철역에서 해당 시설까지 휠체어 등으로 접근 가능한지 여부와 최단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건물의 수유실, 장애인화장실 등의 여부도 볼 수 있다. 

174개 시설은 용도별로는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 91개, 문화 및 집회시설 30개, 판매 및 영업시설 19개, 운동시설 11개, 의료시설 11개, 관광휴게시설 4개소, 공공용시설 3개소, 숙박시설 2개소, 수련시설, 위락시설, 판매 및 영업시설 각 1개소이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이동약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기업, 시민사회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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