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친환경 골프대회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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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친환경 골프대회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개최
  • 박주범
  • 승인 2021.09.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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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주관: KLPGA, 총상금 15억원) 대회를 오는 30일부터 4일간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재활용 용품과 친환경 물품을 선보이는 등 하나금융그룹의 ESG 비전인 'Big Step for Tomorrow'의 확산을 위한 친환경 골프대회로 열릴 예정이다.

마스크를 재활용한 플라스틱 화분을 만들어 각 홀의 티마커로 쓰일 예정이다. 대회장 곳곳에 이 화분이 비치되며, 시상식에도 활용된다.

종이와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종이팩 생수가 대회 공식 생수로 제공된다. 대회 광고 보드 및 펜스 등 시설은 10월 21일에 개최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에도 재활용된다.

선수들은 상금의 총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같은 금액을 기부한 총 3000만원과 대회 등에서 조성된 기부금은 포천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아동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지난해 1월 아시아 여자 골프의 발전을 위해 출범한 사단법인 아시아 골프 리더스 포럼(AGLF)이 주관하는 ‘레이디스 아시안 투어(LAT)’ 시리즈 대회이다.

아시아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로렉스 세계 랭킹 50위 이내 선수들도 참가할 수 있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이민지(25, 하나금융그룹),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동메달리스트 리디아 고(24, PXG) 등이 출전을 확정했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LPGA 투어로 개최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최나연(2009년, 2010년)과 양희영(2013년), 백규정(2014년), 고진영(2017년), 전인지(2018년) 등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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