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0대 여성 금속 파편 들어간 맥도널드 햄버거 먹다가 이빨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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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0대 여성 금속 파편 들어간 맥도널드 햄버거 먹다가 이빨 깨져
  • 이태문
  • 승인 2021.09.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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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손님이 금속 파편이 섞인 맥도널드 햄버거를 먹다가 이빨이 깨지는 소동이 벌어졌다.

교도(共同)통신에 따르면, 20대 여성이 지난 14일 오후 2시경 후쿠오카(福岡)시의 맥도널드 점포에서 햄버거를 주문해 먹다가 이물질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햄버거 안에는 주방 조리기구의 부품으로 보이는 나사 모양의 금속 파편이 들어 있었으며, 여성은 1mm 정도 이가 깨졌고 급성 치주염의 진단을 받았다.

일본 맥도널드는 여성에게 사죄하고 환불 조치를 취했으며, 전 점포의 기구 점검을 지시한 뒤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깊은 사과와 함께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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