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해남군청과 농가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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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해남군청과 농가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김상록
  • 승인 2021.09.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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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회장 허영인) 계열의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해남군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해남의 특산물인 고구마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15일 전라도 해남군청에서 비알코리아 도세호 대표와 명현관 해남군수가 참석한 농가 상생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구매하고, 배스킨라빈스 제품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등 상생을 모색하는 것이다.

배스킨라빈스는 해남 지역 농가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고구마를 약 17톤 수매한다. 오는 10월 1일부터 해남산 고구마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질 좋은 국내산 농·특산물을 활용하는 등 지역 농가와의 상생 전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작년 10월에도 강원도 평창 감자를 원료로 한 ‘미찐 감자’ 아이스크림 등을 출시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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