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U+모바일tv’에서 트로트 콘텐츠를 무상 서비스하고, ‘U+tv’에서는 추석특집 영화관을 선보인다.
17일부터 앱 마켓에서 U+모바일tv를 내려 받으면 누구나 통신사 관계없이 ‘내일은 미스터 트롯’ Top6(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내일은 미스 트롯’ 우승자 송가인의 무대를 즐길 수 있다.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미스터 트롯:더 무비'와 '송가인 더 드라마' 등을 이달 30일까지 무료로 서비스한다. 올해 개봉작 ‘더스파이’ 등 최신 영화도 무료 서비스 예정이다.
U+tv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올 상반기 인기 영화를 최대 50% 할인한다. 미나리,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등 75편이 대상이다.
콘텐츠 최다 구매 고객들에게는 최신형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증정하고, 최신영화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를 제공한다.
사진=LG유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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