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전여빈, 바이린샵 첫 뮤즈 발탁 '빈센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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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전여빈, 바이린샵 첫 뮤즈 발탁 '빈센조 덕분~'    
  • 박홍규
  • 승인 2021.09.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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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이 바이린샵의 첫 뮤즈로 발탁돼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전여빈은 차기작 작품을 위해 잘랐던 단발머리에서 다시 긴 머리로 깜짝 변신했다.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니트 패션부터 세련된 트위드 셋업, 트렌치코트까지 어떤 의상이든 찰떡같이 소화를 해내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The First’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전여빈은 유려한 실루엣과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여성미를 섬세하게 표현하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여빈은 “드라마 ‘빈센조’로 인연을 맺게 된 바이린샵의 첫 뮤즈로 발탁되어 매우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바이린샵과 함께 첫 순간의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며,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들을 위한 응원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고.

전여빈은 내년에 방영하는 넷플릭스 ‘글리치’ 드라마 촬영 중이다. 

사진 바이린샵 BYLYNN.SHOP

박홍규 기자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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