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더 프레임 TV'를 통해 루브르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과 함께 루브르 피라미드, 튈르리 정원 등 작품 40점을 아트 스토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더 프레임은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 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상숙 전무는 “더 프레임은 아트 스토어 기능을 통해 세계 최고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 프레임을 통해 스페인 ‘프라도’, 러시아 ‘에르미타주’ 등의 주요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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