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애플 '아이폰13', 국내 사전 예약 10월 1일 ... 배터리 수명↑ 카메라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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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애플 '아이폰13', 국내 사전 예약 10월 1일 ... 배터리 수명↑ 카메라 기능 강화
  • 민병권
  • 승인 2021.09.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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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15일 새벽 2시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파크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신형 '아이폰 13 시리즈'를 공개했다. 국내 사전 예약은 10월 1일부터 진행된다. 

애플은 신형 아이폰13 시리즈를 ▲5.4인치 아이폰13 미니 ▲6.1인치 아이폰13 ▲6.1인치 아이폰13 프로 ▲6.7인치 아이폰13 프로맥스 4개 모델로 발표했다. 

디자인은 전작과 비슷하다. 하지만 상단 노치 크기는 소폭 줄었다. 

제품 사양은 5나노 공정으로 제조한 A15 바이오닉을 탑재해 배터리 수명을 늘렸다.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13미니와 아이폰13프로는 이전 모델 대비 배터리 수명이 1.5시간, 아이폰13과 아이폰13 프로 맥스는 배터리 수명이 2.5시간으로 대폭 늘어났다.

애플은 카메라 기능에도 전작과 차별을 뒀다. 새롭게 적용한 와이드 카메라는 폭 넓은 픽셀을 제공하고 광학 이미지 흔들림 보정(OIS)으로 향상된 저조도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 시 시네마틱 모드를 적용하면 새로운 차원의 동영상 스토리텔링을 구현해준다는 것이 애플 측의 설명이다. 

아이폰13 시리즈 국내 가격은 ▲아이폰13 미니 95만원 ▲아이폰13 109만원 ▲아이폰13프로 135만원 ▲아이폰13 프로맥스가 149만원부터 시작된다. 여기에 최상위 버전 아이폰13 프로맥스 1TB 모델은 217만원이다.

국내 예약 판매는 10월 1일부터 주문을 받아 8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미국 등 1차 출시국에서는 오는 17일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아이폰 충성 고객을 기다리게 했던 아이폰13의 흥행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애플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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