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홈추족(홈+추석)'을 위한 가족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온가족 먹거리 대전'을 열고 즉석식품, 가정간편식, 신선식품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모둠초밥 A(팩)'를 3000원 할인된 1만6980원에 선보인다. '한돈 마늘 돼지 떡갈비(팩)'는 2000원 할인된 6980원, '피코크 김치참치/치즈불닭 구운 주먹밥(각 100g*5)'은 행사카드 결제 시 30% 저렴한 48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꽃게(100g), 국산 데친 문어(100g)는 20%, 30% 할인된 1496원, 3472원에 판매되며, 영광 참굴비 3호(750g, 10미)는 40% 할인해 1만 78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이마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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