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ESG 경영 위한 PCAF 가입..."환경, 사회적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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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ESG 경영 위한 PCAF 가입..."환경, 사회적 책임 다할 것"
  • 박주범
  • 승인 2021.09.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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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ESG 경영 확산 및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 촉진을 위해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PCAF(탄소회계금융협회, 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Financials)’에 가입했다.

PCAF는 금융기관들의 투자 및 금융거래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투명하게 측정, 공개하도록 통일된 탄소회계 표준을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파트너십이다.

하나금융그룹은 과학적 방법론을 적용해 그룹 사업장 및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수립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PCAF 가입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투명하게 측정 및 공개하고,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수립·이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환경·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3월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지지 선언 이후 상반기 중 주요 대출 자산에 대한 기후리스크 분석 수행을 완료한 바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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