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 확산으로 FIFA 클럽 월드컵 개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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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확산으로 FIFA 클럽 월드컵 개최 포기
  • 이태문
  • 승인 2021.09.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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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개최한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의 클럽 월드컵 개최를 포기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JFA)는 9일 코로나 확산에 따른 규제를 이유로 오는 12월 예정된 2021 클럽 월드컵(2021 FIFA Club World Cup)의 일본 개최를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클럽 월드컵은 해마다 6개 대륙 클럽대항전 우승팀과 개최국 프로리그 챔피언이 모여 토너먼트를 소화, 세계 최강 프로축구 구단을 가리는 대회다. 

통상 12월에 개최하며 올해는 일본축구협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2016년 이후 5년 만에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한편,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9일 현재 161만6826명으로 162만명을 육박하고 있으며, 사망자도 연일 80명 이상 쏟아져 누적 1만6652명으로 집계됐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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